가래 / 기침 누런코와 부비동염(축농증)
 급성 인두염 세기관지염
 후두염 급성 중이염
누런코와 부비동염(축농증)
콧물 감기에 약이 필요한 경우:항생제의 사용 감기는 바이러스가 일으킵니다. 잘 아시다시피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소용이 없으며 코감기 약을 쓰면 아기가 졸려하므로 필요할 때만 약을 쓰시는 편이 낫고 감기 약을 계속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은 후 처방받은 항생제를 적극 써야 합니다.

가래나 콧물에 황색이나 녹황색이 섞일 때 (비염, 축농증, 기관지염이 의심됩니다.) 귀가 갑자기 아프거나 귀에서 고름이 나올 때 (외이도염, 중이염이 원인) 감기가 낫는 듯 하다가 갑자기 고열이 나기 시작할 때 (폐렴 등의 합병증) 위와 같은 증상들은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이 생긴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4-5일간 사용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들은 항생제를 바꾸어 처방합니다. 어떤 항생제든지 적어도 1주일간은 써야하며 내성이 생기지 않으려면 다음 사항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1. 음식 특히 우유를 먹인 직후에 항생제를 복용시키면 약효가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가능하면 빈 속에 먹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약을 먹이다 조금 나아지는 듯 하여 부모가 임의로 투약을 중단하면 내성을 가진 세균만 남아 오히려 값비싼 2차 항생제를 오래 쓸 수도 있습니다.
  3. 심장병, 류마티스 열, 천식등 평소 앓고 있는 병이 있는 소아는 합병증의 빈도가 높으므로 가능하면 병원에 와서 진단을 받도록하고 임의로 항생제를 사먹지 않도록 합니다.
  4.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임의로 항생제를 사용하면 위험할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