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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사키 바이러스 감염(Coxsackie virus infection)
연중 특히 봄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 감염 중 가장 흔한 감기입니다.
전염 경로는 분변-피부-입을 통해 아이들끼리 쉽게 전파되고 가족내 전염도 쉽게 일어납니다.
A19, A16, B2-5 형이 있어 하나를 앓고도 다른 형의 virus에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질병 양상은 매우 다양하며 증세의 심한 정도는 바이러스 형에 따라 다르고 연령과 반비례합니다.

비특이성 열성질환
수족구병(hand, foot, mouth disease) : A16이 주원인으로 입안의 궤양과 손과 발의 발진을 일으킵니다.
포진성 구협염(herpangina): 주로 콕사키 A군 (Coxsackie A)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염이 아주 잘되며 38-40℃의 고열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목을 보시면 입천장(주로 연구개)에 여러 개의 수포성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고, 목이 아파서 삼키지를 못해 침을 질질 흘리거나 음식을 삼키지 못합니다. 특히 젖먹이는 배가 고파서 밤새 칭얼 거리기도 합니다. 간혹 구토를 동반하거나 작고 불긋불긋한 피부 발진이 몸이나 손과 발에 뒤는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는 해열제를 투여하는 등의 대증요법을 쓰며 못먹고 기운없는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이나 찬 설탕물을 주면 잘 받아먹는 아이가 많습니다. 열이 계속되거나 구토가 심하면 외래에서 정맥주사를 맞고 귀가하거나 입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합볍증으로 급성 중이명이나 후두염, 폐렴이 오는 경우가 많아 조심스러우니 의사의 지시를 잘 따라주십시오.
급성 출혈성 결막염 : 폭발적 유행이 가능합니다.
인두염, 편도염 : 발열, 콧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흉막통(Bornholm 병) : B 1,2,3,5 형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유행 혹은 산발적인 발생을 보이고 열, 흉부 통증을 호소합니다.
기타 : 이하선염,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위장관 증세 : 구토, 복통, 설사
신경계 중상 : 장 바이러스는 소아의 무균성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예방접종은 없으며, B5 형이 잘 일으키고 echovirus 4, 6, 9, 11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다양한 근경직과 경련이 있고 목이 뻣뻣해지며 발열, 두통, 구역, 구토가 초기 며칠간 관찰됩니다. 때로는 며칠 앓고 회복한 소아가 다시 심한 신경계 증상을 보이며 초기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마비나 소뇌운동 실조증, 말초 신경염, Gullain-Barre증후군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심낭염과 심근염 : B5형이 흔히 일으킵니다.
간염, 신장염, 고환염, 근염, 관절염, 신생아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