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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일으키며 이 질환에 대해 개발된 예방접종은 없습니다. 엄마들이 흔히 혼동하여 질문하는 내 용 중 왜 우리아이는 뇌수막염
예방접종(Hib)을 맞았는데 걸렸는가 하는 것인데 뇌수막염 백신은 헤모필 루스 인플루엔자 B형 약자로 Hib 이라는
세균에 대한 백신으로 현재 유행중인 바이러스성 뇌막염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고열과 심한 두통 및 뿜는 듯한 여러 번의 구토가 주증상이며, 치료는 주로 증상에 대한 치료로서 해열진 통제를 쓰거나,
반복되는 구토로 탈수가 일어날 경우 수액제로서 탈수를 교정해 주는 등의 치료를 하며, 심할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뇌압을 낮추기 위한 만니톨 등의 주사제를 쓸 수도 있고 척수액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 바이러스(Enterovirus)가 일으키므로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염 증세나 폐렴, 중이염 등이 합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세에서 10세까지의 소아에게 주로 걸리며 전염 경로는 주로 환자와의 접촉이나 식기나 컵을 통해 전염 될 수도 있습니다.
예방을 위하여 모든 가족들은 귀가 후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아이들은 개인용품과 개인
식기의 사용에 주의하며, 두통이나 구토를 하는 아이들은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보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며칠간의 치료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보통
감기처럼 집에서 치료하는 것은 곤란하니 위의 증상이 시작되면 소아과 전문의의 신속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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