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사키 바이러스 감염(Coxsa...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설사
 장 바이러스(Enteroviru... 급성 헤르페스성 치유 구내염
 성홍열 (scarlet feve... 일본뇌염 예방 접종
 휴가철 해외여행시 콜레라 주의(...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설사
국립보건원 방역과 2001. 11. 3
조사경위 및 결과
○ 10월 29일 일산 백병원에서 설사를 호소하여 입원한 환아 중 일부가 사망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백병원에서 자체 검사 결과 가을철 제일 흔한 장염의 원인인 로타바이러스(rotavirus), 아데노 바이러스 (adenovirus)는 검출되지 않아 국립보건원으로 검체가 의뢰되었습니다.

- 의뢰된 사망아(하모씨의 아기) 및 환아 (이모씨의 아기) 검사는 음성이었습니다.(11월2일)
○ 11월 1일 국립보건원(5명)의 현지 조사에 의하여 총 13 명의 어린이의 가검물을 채취, PCR(중합효소연쇄반응- 유전자) 검사결과 권모, 정모, 전모씨의 아기에게 위장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의 하나인 아스트로 바이러스가 금일 검출되었습니다.
※ 본 바이러스는 수인성 (水因性) 전염병과 같이 원인병원체가 환자의 배설물에 의해서 오염되어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의 2-8% 정도를 차지 하며 2-3일이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향후대책
○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비법정전염병인 로타 및 아스트로 등의 바이러스에 의한 영유아(4-24개월) 들의 장염은 매년 유행하고 있습니다.
- 동 질환은 매년 수 만 명씩 발생하여 탈수 등으로 입원하며 유사한 사례가 당분간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예방 홍보가 필요합니다.
○ 원인 추정 바이러스 검출에 따라 감염경로, 사망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 실시할 예정입니다.
- 신생아학, 소아감염학, 역학 전문가, 국과수 등과 관련 자문회의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스트로 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병원체
27-30nm 크기이며 5개-6개의 정점을 가진 특징적 별모양의 바이러스로 외막이 없으며 RNA 바이러스임
임상증상
잠복기 : 3-4일
증상 : 오심/구토(64%), 복통(49%), 발열(30%)
감염자의 30%에서 증상을 일으키며 2-3일이면 회복됩니다.
역학
어린이 설사의 2-8%를 차지합니다.
겨울에 발생하며 국립보건원 조사 결과 병원에 의뢰된 검체의 1.5%에서 양성을 보입니다.
진단
전자현미경 검사, EIA 검사, RT-PCR
치료
수액 요법으로 대부분 회복되며 예방 백신은 없습니다.
예방법
손을 철저히 씻고 특히 조리종사자나 어린이, 환자 등을 돌보는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손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사람의 분변(糞便))은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합니다.
우유나 음식은 반드시 끓여 먹고 특히 신생아의 경우 면역력이 완전치 않으므로 물을 끓인 후 식혀 우유를 타서 먹이도록 하며, 젖병은 삶아서 소독해야 합니다.
아기의 기저귀를 바꿀 때에도 분변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교체 후 반드시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합니다.
소, 돼지, 개, 고양이 등 동물의 경우에도 보균할 수 있으므로 접촉 후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