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에서 6개월까지의 안전대책 신체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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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감기 바이러스 전염
감기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데 찬바람이나 찬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접촉을 통하여 전염하므로 외출에서 돌아온 부모는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한 후에 아기를 돌보아야하고 방문객도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기침보다 손으로 옮기는 경우가 훨씬 많은 편입니다. 만약 신생아가 감기에 걸려 열이 나서 응급실에 가면, 세균 감염과 즉시 구별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입원하여 혈액 등의 배양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땀띠
대개는 할머니들이 산구완을 하러 오셔서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더운 온돌 위에서 몇 겹씩 아기를 싸서 산모 곁에 두고 땀을 내면 금새 전신에 땀띠가 나고 전신이 곪게 됩니다. 신생아들은 성인보다 정상체온이 높고 신진대사가 활발하므로 절대로 덥게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규모가 큰 소아과 병원에서는 이런 아기들을 하루에도 몇 명씩 볼 수 있습니다. 땀띠가 심해지는 경우는 탈수나 감염으로 패혈증이나 심부전증을 일으켜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구창
입안을 가제로 닦으면 아기 입속의 보호막을 걷어 내어 아구창이 잔뜩 생기게 됩니다. 치아가 없으므로 양치질이 필요없고 연약한 구강점막에 상처만을 주게 되므로 닦지 말아야 합니다. 아기의 젖을 짜면 작은 아기 젖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이 역시 해서는 안됩니다.

아기가 팔과 다리를 떨거나 자주 깜짝 깜짝 놀라는 것은 경기가 아닙니다
신생아 경기는 원인과 양상이(3개월이 넘은 소아나 어른들과) 매우 다르고 여러 종류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다만 어머니들이 흔히 보시는 것은 정상아의 Jitteriness 인데 (신경이상이 없고 정상인데도 사지가 덜덜 떨리는 것) 이런 증상은 경기와 달리 이상한 안구운동을 동반하지 않으며, 갑작스런 자극에 의해 유발되고, 사지를 굽히거나 잡으면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놀라지 마시고, 떠는 사지를 잡아서 멈추면 약을 먹이지 마시고 그대로 두고 보십시오. 기응환이 경기치료에 효과적인지는 의학적으로 알려진 바 없으며 정말 경기일 경우는 오히려 기도로 흡인될 수고 있어 무엇이든 먹이는 것이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아기의 코가 막혀 잠을 못 자고 보채거나 젖을 잘 빨지 못할 때
소아과에 오는 아기들의 콧속을 보면 그 모양이 각기 다른데, 그 중 동그란 모양보다 갸름한 콧구멍을 가진 아기들이 코가 잘 막히는 편입니다. 집에서 코에 이물질을 넣어 자극하지 마십시오. 특히 젖이나 면봉을 쓰면, 코에 염증반응이 생기고 누런 코가 나오고 더 자주 막히게 됩니다. 콧속에 생리 식염수나 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주시면 재채기를 하며 나오는 경우가 많고 아기용품 상점에서 작은 흡입기를 구하여 쓰셔도 좋습니다.

아기가 소화가 잘되고 잘 자라게 하려면
모유나 분유에는 충분한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먹이는 비타민은 모두 오줌으로 나가게 되며 원래의 건강한 아기들은 유산균 소화제도 따로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