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능 100여 일 앞둔 수험생, 심리적 안정 도와주는 식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100여 일 남짓 남은 가운데 폭염과 폭우, 코로나19까지 어수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올해 고3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체력관리와 심리적 안정이 중요한데 길고 긴 수험 생활의 끝인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필수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적당한 스트레칭, 바른 자세, 규칙적인 수면 습관, 균형 있는 식사 등을 챙길 것을 권장한다.

우유이 가운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우유 섭취를 조언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체력 유지와 집중력 증진을 위해서는 아침 식사를 통해 충분한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단에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면 두뇌 상태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우유 한 잔은 아침을 거르기 쉬운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대용식이 될 수 있다. 아침에 마시는 우유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변비에도 효과적이며 장시간 앉아서 생활해 대장 기능이 약해진 수험생들의 장 건강에도 좋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수험생을 위한 아침 메뉴로 만들기도 쉽고 영양까지 풍부한 ABC 밀크를 추천한다.”라며, “비트 50g, 당근 50g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익힌 후 준비하고, 사과 30g과 우유 400mL까지 더해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완성되는 건강음료로,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지방, 미네랄 등 114가지 영양소가 함유된 완전식품인 동시에 유당과 비타민 B군이 많아 두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신경을 이완시켜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어 정신적 불안감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우유에 포함된 칼슘이 혈액으로 흡수되면 일시적인 신경 안정 효과가 나타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밤에 잠들기 어렵다면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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