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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일 : 2006-12-14 |
신청자 : 홍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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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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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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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손가락이 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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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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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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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안녕하세요..고은, 고원석 엄마입니다..
원석이의 설사는 선생님께서 전화로 알려주신데로 하니 금새 좋아졌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선생님의 진료를 보다보니 다른데는 믿음이..약도 돌도 되지않았는데 가루약이 왜이리도 많은지..정말 먹이기 싫더라구요..일요일도 설사땜에 소아아동병원에 갔더니 링겔을 맡으라해서 분당으로 가는일이 있었거든요..
오늘은 원석이가 문틀에 손을대고 있는데 누나가 문을 닫는바람에 세째 네째 다섯째 손가락이 끼었습니다..엄청울고 빨갛고 좀 부어있습니다..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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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일 : 2007-01-19 오후 12:23:19 |
상 담 의 : 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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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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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안찍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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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기다리시고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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