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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 2006-05-29 |
신청자 : 지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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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 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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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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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계속된 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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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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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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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오늘 13주되는 여아,태어날때 3.68 10주 때 5.9키로 키는 63입니다. 5월 13일에 하루 3번 설사를 시작으로 하루걸러 하던 설사가 저번주 부터는 하루 2번씩 우유를 먹으면서 방구소리와 함께 나옵니다. 색깔은 노란색이고 흰몽우리가 있고(설사 아닐 때도 항상 있었음) 시큼한 냄새, 기저귀에 흡수될 정도요. 달라진점은 예전에는 낮에는 안 자고 밤에만 잤는데 요즘은 낮에도 수유 후 매번 1-2시간 정도 잡니다.
수유는 3시간 간격으로 180-240정도 먹고 매번 모자라 손을 빨다 울다 잠듭니다. 저녁6-7시에 수유하고 8-9시쯤 잠들면 그 담날 아침6시정도 까지 잡니다. 그래서 걱정이 돼서 12-1시쯤 깨워서 먹입니다. 횟수는 하루에 5-6번 정도. 넘 걱정이 됩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손을 많이 빠는데 위생이랑 연관이 있는지 아님 항상 배고파 하니까 기생충이 있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체로 잘먹고 잘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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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일 : 2006-06-05 오후 7:07:35 |
상 담 의 : 김인규 |
상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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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건강한 아기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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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자는 것을 깨워서 먹이지 마세요. 좋은 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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